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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PTON LONDON LIFE

앞으로 지속될 도시인의 삶을 위한 브롬톤 런던의 이야기

BROMPTON LONDON LIFE

똑같은 옷을 입고도 저마다의 삶은 제각각이듯,
명확히 규정할 수 없는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단어 앞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농담처럼 가볍다가도, 맹세처럼 굳고 묵직한 순간들, 절망의 틈바구니에서 싹 틔우는 희망과,
행복 한가운데에서 엄습하는 불안, 여전히 선명한 옛 기억과, 금세 흐려진 어제의 눈빛을 복기합니다.

이렇듯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러니를 관통하는 하나의 가치가 있다면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지속된다는 것.
브롬톤 런던의 '라이프 스타일 라인'은 앞으로도 지속될 도시인의 삶을 위한 옷을 제안합니다.

환경적인 오가닉 코튼과 인간과 자연에 무해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1975년 그린포드에서 시작된 브롬톤 직원들의 작업복을 현대적으로 복각합니다.
도시인의 삶에 대한 오마주이자 일상에 자리잡은 미장센,
브롬톤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소개합니다.

맨투맨/후디
티셔츠
셔츠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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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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