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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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저는 스위스❤ 죽기전에 꼭 가고싶어요.
  마테호른 봉우리 맑은 날 눈에 담는 게 소원이랍니다~~
  8월에 첫 가족여행을 가요 !
  곧 서른인데 사는 게 바빠 한 번을 못갔어요.
  큰 마음 먹고 떠나는 여행인데 캐리어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우리 가족
  잘 다녀오겠습니다~~

  2025.03.30 2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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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 &아틀란스

  2025.03.30 1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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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가보고 싶은 나라는 네셔널지오 그래픽이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1위 아말피 해안에 꼭 가보고 싶어요

  2025.03.30 1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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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스위스 재탐험하고 싶어요!!

  2025.03.30 0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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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엔알엔 &아틀란스
  탐험하고픈 나라: 칠레
  응원합니다^^

  2025.03.29 1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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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란스 /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페루밥의 콜라보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감성이 페루밥의 이야기에 녹아들면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생생한 탐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페루여행 해 보고싶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

  2025.03.29 0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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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 : 엔알엔 & 아틀란스 ]
  
  제가 여행하고픈 곳은 세계7대불가사의중 한곳인 마추픽추가 있는 페루 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테리 , 불가사의등에 어릴적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여러 불가사의한 곳 중에서도 저의 맘을 사로잡은 곳이 페루의 마추픽추입니다.
  발견될때까지 수풀에 갇힌 채 그 존재를 몰랐고 공중에서만 볼 수 있다고하여
  " 잃어버린 공중도시 "로 불리는 마추픽추
  관광객들이 마추픽추에가서 찍은 사진만봐도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는데
  직접보면 어떨지 너무 설레이는 곳으로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인 마추픽추
  꿈이 현실이 되길 .......

  2025.03.29 00:55:11

• l********

  엔알엔&아틀란스
  정글밥2 – 페루밥을 보면서 가장 흥미롭게 봤던 것은 출연자들이 낯선 재료와 환경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그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태도였어요. 익숙하지 않은 생선을 손질하고, 이름조차 모르는 향신료를 사용하며, 말이 통하지 않는 마을 사람들과 식탁을 함께 차리는 그 모습은 삶 자체를 체험하는 일입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다 보니, 익숙한 일상에 머무르던 저도 문득 생각하게 됐습니다.
  “나도 저런 낯선 땅에 발을 디뎌보고 싶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도네시아가 저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수천 개의 섬이 모여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 있고, 섬마다 다른 기후, 문화, 식재료가 존재하는 곳.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방식이 달라지는 그곳은, 매일 새로운 기준과 태도를 배우게 되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낯선 환경 속에서 오래 걷고, 땀을 흘리고,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를 마주해야 할 때. 그럴 때 필요한 건, 좋은 장비라기보다는 나를 자연스럽게 보호해주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반응하는 것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여정을 상상할 때, 떠오른 것은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입니다. 기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그 브랜드가 가진 방향성 때문입니다. 단순히 좋은 장비를 넘어서, ‘자연을 존중하며 탐험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그 철학이 탐험지에서의 태도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세하지만 단단하고, 가볍지만 깊이가 있는 옷.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나를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옷. 탐험은 결국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그 안에서 나를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니까요.
  탐험은 결국 낯선 세계를 향한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믿어요. 꼭 먼 나라에 가지 않더라도, 나와 다른 방식의 삶을 이해해보려는 마음, 그리고 그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 보려는 용기. 그 마음이 준비되었을 때, 우리에겐 스스로를 지탱해주는 단단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그 도구가 옷이 될 수도 있고, 어떤 브랜드가 가진 철학이 될 수도 있겠죠.
  언젠가 인도네시아의 어느 섬에서, 낯선 시장을 걷고, 처음 마주하는 식재료로 서툰 식사를 준비하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묵묵히 함께해주는 옷 한 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탐험을 낭만이 아닌 일상의 태도로 바꾸어주는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철학과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감각, 그리고 그 속에서도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
  앞으로도 그런 브랜드로 오래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2025.03.28 0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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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란스
  제가 탐험하고 싶은 나라는 이탈리아입니다. 한번뿐인 신혼여행지로 12월 이탈리아를 갈 예정인데요.
  내셔널 캐리어 디자인도 라운드가 부드럽고 색감도 넘 예뻐서 여행갈 때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5.03.28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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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 & 아틀란스 싱가포르 가고 싶어요

  2025.03.28 08: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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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 & 아틀란스 조지아 가고 싶어요

  2025.03.28 0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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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입니다.
  아들이 곤충에 관심이 많은데 호주에 있는 곤충들(거대한 거미등) 궁금해하더라구요
  여행을 일삼아 경험해주고 싶은 나라입니다.

  2025.03.27 2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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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일본가고싶어요

  2025.03.27 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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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뉴질랜드 가고 싶어요

  2025.03.27 0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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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 내셔널지오그래픽 고어텍스와 함께 페루 마추픽추에 간다면 완전 탐험가된 기분도 들궁.... 좋을 것 같아요 🫶🥹

  2025.03.26 18: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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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페루밥에 나온 페루 가고 싶어요, 옷들도 멋지고 풍경도 멋지구

  2025.03.26 17: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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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 & 아틀란스 뉴질랜드 가고 싶어요

  2025.03.26 0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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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 스위스 여행 가보고 싶어요!

  2025.03.26 05: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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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입니다!🙋🏻‍♀️ 탐험해보고 싶은 여행지는 페루의 마추픽추예요~ 남미는 언제나 매력적인 국가로, 콜롬비아를 한달동안 다녀온 경험이 있거든요! 당시에 페루도 꼭 한번 가고 싶었는데 이번 정글밥에서의 페루밥을 보고나니 더더욱 가고 싶은거 있죠~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잉카 문명을 실제 눈으로도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제 최애인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정글밥에 나와서인지 집중도 빡!! 잘되고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내셔널지오그래픽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내셔널지오그래픽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좋아하지 않으려야 않을수가 없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제 여행지 곳곳을 함께 다녀서 더욱 익숙하고 친근합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더더욱 흥해서 오래오래 만날 수 있길 바라요❤️

  2025.03.26 0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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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알엔&아틀라스🙌✨️
  페루밥 보는데 자연과 음식들이 어마어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호주에 가고 싶어요.😳

  2025.03.25 16:15:49